거제 칠천초 김지온 대통령상. 경남 최우수 교육청상 수상
전국 수상자 중 40% 경남 학생...19개 발명센터 운영 결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이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학생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과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발명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경남교육청은 30일 오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초·중·고등학생이 일상 속 아이디어를 실용적 발명품으로 구현해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발명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은 거제 칠천초등학교 5학년 김지온 학생이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도내 학생 73명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 전국 수상자(183명)의 약 40%에 달하는 수치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지온 학생은 '초기 화재 대피 호흡 그립톡'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화재 초기 유독가스 흡입을 막고 안전한 호흡을 돕도록 고안된 장치로, 스마트폰에 부착해 항시 휴대할 수 있고 사용법이 간단해 실용성과 창의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의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탐구형 발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도내 19개 발명교육센터를 통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도 교원의 직무연수를 넓혀왔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통영 진남초와 양산 금오초를 창의·발명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해 융합인재교육(STEAM) 및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형 발명교육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학생 부문 대통령상과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 동시 수상은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과 교육청의 체계적 지원이 어우러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kstudynews.com/news/508564
경남교육청, 발명전시회서 학생·기관상 '싹쓸이' - K유학다문화신문
3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학생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거제 칠천초등학교 김지온 학생(사진 왼쪽)과 지도교사인 이희윤 선생님(왼쪽에서 세번째)이
www.kstudynews.com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산시평생학습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0) | 2026.08.02 |
|---|---|
| 경남 청소년, AI와 로봇활용해 디지털 역량 기른다 (0) | 2026.08.01 |
| [기획 시리즈] 한국 유학, 길라잡이 ② 유학 준비/미니박스 - GKS 장학금 (0) | 2026.07.30 |
| 창원 진해만 생태숲 초등 방학 프로그램 진행 (0) | 2026.07.27 |
| 내년 개교 '진해나래울학교' 학부모 설명회 성료 (0) | 202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