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창원문화원 주관,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 경연 시연14~15일 용지문화공원서 민속놀이부터 오광대까지 '열전' 경상남도 민속예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펼쳐진다. 포스터=창원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96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지역 대표 민속 축제다.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축제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민속놀이, 민속극, 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과 시연을 펼친다. 경연에는 창원시의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