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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9대 슬로건 최종 선정

전국서 총 185건 응모...최우수작 등 3건 확정‘다가가는 소통의회, 앞서가는 혁신의정’ 선정2030년 6월까지 제9대 시의회 대표 문구로 활용​제9대 양산시의회가 의정활동의 핵심 방향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을 확정했다. 양산시의회(의장 박일배)는 전국민 공모와 내부 심사를 거쳐 제9대 의회 슬로건으로 “다가가는 소통의회, 앞서가는 혁신의정”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더 나은 양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의회는 시민이 원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제9대 의정활동의 길잡이로 삼고자 전국민 참여 공모전을 추진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8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

양산시의회, 거제 수해 복구 현장서 '구슬땀'

박일배 의장 등 16명 참가 거제 외간마을 복구 지원침수 집기 세척 및 폐기물 수거 주민 일상 회복 도와광복절 폭우 피해 입은 거제에 따뜻한 손길 전달​경남 양산시의회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손을 보탰다.​21일 양산시의회에 따르면, 박일배 의장을 비롯해 이기준·정숙남·신재향·공유신·강태영·박선주·이순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총 16명은 거제시 거제면 외간마을을 방문해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거제 지역은 지난 광복절 연휴 동안 9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주택 침수와 산사태, 토사 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이날 현장에 도착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침수된 주택에서 피해 물품을 정리해 옮기고 흙탕물에 오염된 집기를 세척했다. 또한..

지역사회 소식 2026.08.24

경남교육청 공무원 시험 178명 최종 합격

8개 직렬 1,634명 지원… 교육행정 선발 인원 확대여성 합격자 59.5%… 최연소 21세·최고령 56세27~28일 본청 방문 등록… 교육 현장 안정화 기대​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78명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가려졌다. 직렬별 최종합격자는 ▲교육행정 133명 ▲사서 12명 ▲시설관리 13명 ▲운전 9명 ▲전산 5명 ▲기록연구 3명 ▲공업 2명(일반기계 1, 일반전기 1) ▲보건 1명 등 총 8개 직렬이다. 특히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 직렬은 지난해 106명보다 27명 늘어난 133명이 합격했다. 경남교..

교육 2026.08.24

동원과기대,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

결승서 여주대 5대3 제압...4전 전승 정상 등극팀 창단 5년만에 정상...프로 선수 14명 배출해이문한 감독 지도력과 양산시 육성 맞물려 성과​경남 양산시 소재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23일 양산시에 따르면,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태백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4년제 28개 팀과 2년제 22개 팀 등 총 50개 대학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첫 경기에서 김포대를 7대 5로 제압한 데 이어 충북보건대를 12대 2로 대파했다. 이어 준결승에서 한국관광대를 6대 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 여주대를 5대 3으로 누르고 최..

대학가 소식 2026.08.23

[부산 변호사 한병철의 글로벌 법률 가이드16] - 노동 문제, 비자 때문에 참을수록 불리해진다

◇ 국적이 달라도 근로자의 권리는 동일하게 보호된다월급날 아침, 통장을 확인한다. 입금액이 없다. 사장에게 문자를 보낸다. "곧 준다"는 답만 돌아온다. 다음 달에도 같은 문자가 반복된다. 공장 동료들과 눈빛을 주고받지만 다들 말을 아낀다. 신고하면 비자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다. 그래서 다들 참는 쪽을 택한다.이런 장면은 낯설지 않다. 임금체불, 사업장 변경 거부, 부당한 해고가 있다. 폭언과 폭행까지 유형도 다양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참으면 조용히 넘어간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정반대다. ◇ 왜 유독 외국인에게 가혹한가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대부분 두 가지 제도로 들어온다. 하나는 고용허가제, E-9 비자다. 사업주가 정부 허가를 받아 외국인을 고용하는 제도다. 다른 하나는 방문취업, ..

[부산 변호사 한병철의 글로벌 법률 가이드15] - 본국의 약이, 한국에선 마약이 된다

◇ 국경을 넘으면 같은 약도 다른 법을 만난다캐리어 속 익숙한 약봉지, 공항에서 다른 이름을 얻는다유학을 앞둔 한 학생이 짐을 챙긴다. 오랫동안 먹어온 약도 함께 넣는다. 본국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이다.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일 수도 있다. 불면증 때문에 먹는 CBD(칸나비디올, 대마에서 뽑아낸 성분) 오일일 수도 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짐이 엑스레이를 통과한다. 세관 직원이 가방을 다시 열어보자고 한다. 몇 분 전까지 평범한 유학생이었던 사람이, 어느새 마약수사대 조사실 의자에 앉아 있다. 이런 일은 드문 사고가 아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767건, 1,007kg에 이른다. 특히 여행자를 통한 반입 적발이 크게 늘었고, 국내에..

[기획 시리즈] 한국 유학, 길라잡이 ③ 한국어 어학연수

대학 부설 어학당 절차와 단계별 교육과정 완벽 분석D4 비자 발급 준비부터 지역별 무료 교육 활용 꿀팁어학당 선택 기준과 지자체 연계 프로그램 등 안내​최근 한국 정부가 'Study Korea 300K Project'를 통해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내세우면서, 한국 유학의 관문인 '한국어 어학연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외국인 학생이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성공적으로 학위 과정에 진학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정보를 정리했다. - 편집자 주 Ⅰ. 비자 발급부터 재정 증빙, 시간제 취업 규정까지 총정리 1. 어학연수를 위한 비자: D-4-1한국 대학 부설 어학원 등에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은 일반연수(D-4-1)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어학연수생이 어학연수..

교육 2026.08.04

양산 물금 청소년, 해양 직업 현장 체험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부산 영도서 해양진로캠프 운영해양대 해양박물관 등 탐방하며 해양 분야 진로 탐색​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영식)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직업 설계를 돕기 위한 ‘2026 진로탐색캠프-해양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9일 지역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부산 영도구 일원에서 해양 분야 특화 진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산업의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가능성을 넓혀주고자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교육원, 국립해양박물관을 잇달아 탐방했다. 국립한국해양대에서는 캠퍼스 투어로 해양 특성화 교육환경을 둘러..

교육 2026.08.03

양산시립합창단 새 단원 충원

안무자 1명 단원 5명 채용 총 45명 진용 완성9월 찾아가는 음악회부터 송년음악회까지 공연​양산시립합창단이 결원을 충원하고 완성도 높은 하반기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신규 단원을 채용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양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안정적인 공연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안무자 1명과 단원 5명 등 총 6명의 신규 단원을 최종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총 102명의 지원자가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개전형을 거쳐 선발된 신규 단원들은 지난 8월 1일부터 합창단 연습에 합류해 기존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하반기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채용으로 양산시립합창단은 총 45명 규모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지난 2004년 3월 창단해 2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양산시립합창단은 오는 9월부..

지역사회 소식 2026.08.03

경남교육청 주무관 용기 빛났다

새벽 상남동 흉기 난동 현장서 시민과 흉기 압수 제압주짓수 도대표 활동 이승혁 주무관 경찰서장 표창 수상​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이 흉기 난동 현장에서 시민들과 힘을 모아 피의자를 제압하고 추가 피해를 막아낸 공로로 창원중부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이 주무관이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주무관은 지난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들고 주변 시민들을 위협하는 남성을 목격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유흥가 현장에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자, 이 주무관은 현장에 있던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 등 시민들과 협력해 가해자의 위협 행동을 제지하고 흉기를 빼앗았다...

지역사회 소식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