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배 의장 등 16명 참가 거제 외간마을 복구 지원
침수 집기 세척 및 폐기물 수거 주민 일상 회복 도와
광복절 폭우 피해 입은 거제에 따뜻한 손길 전달
경남 양산시의회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손을 보탰다.
21일 양산시의회에 따르면, 박일배 의장을 비롯해 이기준·정숙남·신재향·공유신·강태영·박선주·이순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총 16명은 거제시 거제면 외간마을을 방문해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
거제 지역은 지난 광복절 연휴 동안 9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주택 침수와 산사태, 토사 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침수된 주택에서 피해 물품을 정리해 옮기고 흙탕물에 오염된 집기를 세척했다. 또한 손상된 시설물 정비와 함께 마을 주변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산시의회, 거제 수해 복구 현장서 '구슬땀' - K유학다문화신문
지난 21일 양산시의회 박일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수해를 당한 거제시 외간마을을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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