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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월 11일 경남 관광의 날 지정 추진

kstudynews 2026. 1. 4. 15:50

강용범 도의원 “경남관광 브랜드 강화”… 관광의 날 지정 조례 발의

해상국도 확정일 상징성 담아… 기념행사 및 관광주간 운영 근거 마련

체류형·소비형 관광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 실질적 소득 증대 기대

 

경상남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된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지난 2일, 매년 7월 11일을 ‘경상남도 관광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상남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남 관광산업에 대한 대내외적 인식 제고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매년 7월 11일을 ‘경상남도 관광의 날’로 지정 ▲관광의 날 및 관광주간 운영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명시 ▲기념행사 및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추진 ▲관광 홍보 및 사무 위탁 근거 마련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관광의 날로 지정된 ‘7월 11일’은 남해안 섬들을 연결하는 해상국도가 확정 고시된 날로, 경남 남해안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게 된 역사적 상징성을 담고 있다.

 

조례가 통과되면 경남도는 관광의 날과 관광주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대규모 홍보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된다.http://www.kstudynews.com/news/45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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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된다.강용범 경남도 의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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