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7명 확정, 청년농 연 0.8% 초저금리 파격 지원
면세유·농자재값 상승 대응, 경영자금 6월 추가 접수 예정
경상남도가 고물가와 농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반기 지원 대상자 797명을 확정하고, 총 279억 원 규모의 대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면세유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위축된 영농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금의 핵심은 전국 최저 수준의 금리 혜택이다. 일반 농어업인에게는 연 1%의 저금리를 적용하며, 특히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농에게는 연 0.8%의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해 젊은 농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797명은 농자재 구매, 시설·장비 임차, 유통 및 가공 등 경영 활동 전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융자 조건은 운영자금의 경우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책정됐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NH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대출 심사를 거쳐 자금을 수령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상반기 기회를 놓친 이들을 위해 오는 6월 중 하반기 추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기금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선정된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www.kstudynews.com/news/477063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279억 원 푼다 - K유학다문화신문
경상남도청 전경. 사진=경남도경상남도가 고물가와 농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www.kstudynews.com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남도, 차세대 게임 강소기업 키운다 (1) | 2026.03.31 |
|---|---|
| ‘2026 경남도 기능경기대회’ 4월 6일 개막 (0) | 2026.03.31 |
| 경남도 “K-메디·뷰티 베트남으로” 8개사 모집 (0) | 2026.03.28 |
| 경남 농수산물 수출 4년 연속 역대 최고 (0) | 2026.03.27 |
| K-방산, 중동 사막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 (0) | 2026.03.27 |